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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기타리스트 THOMAS WOLF의 솔로 프로젝트적 성향의 밴드
스톰윈드의 세번째 앨범, 그런데 그의 밴드이면 밴드이지? 어찌하여 솔로 프로젝트
라는 단어를 필자는 인용하였을까?
그것은 앨범을 낼때마다 멤버가 바뀌는데 이유가 있다.
이전에는 여성보컬을 기용하였던 적이 있었으나 이 3번째 앨범에서는 전 캔들머스의
보컬이었던  THOMAS VIKSTROM을 기용하여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항상 스톰윈드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그의 연주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이 자주 들곤 한다.
맛있는 음식에 소금이라는 조미료를 잊은듯한 느낌이랄까?
(일본반 보너스 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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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윈드 그들의 정규5번째 앨범.

뭐 그들의 음악은 어느정도 평균이상은 하는데 이 앨범이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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