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란의 5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루즈,,,
이 앨범에 대해서는 정말,,, 뭐랄까,, 난 전작품인 허트오브 스톤에서 그의 오리지널 앨범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있었다.
그이후 그의 오리지널 앨범은 거의 포기를 하고 있었던 어느날 2000년도 초반인가,, 일본으로 당시
연수를 오게 되었는데,,, 당시 그곳에서 알게된 여자아이에게 이 앨범을 선물을 받게 되었다.
자기는 더이상 듣지 않는다며,, 선물을 받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더욱더 놀랐던것은
티볼란의 앨범을 내가 다 섭렵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앨범이 있었다니 라는,,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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