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란이 전작앨범에서 5개월만에 내놓은 소배드,,, 당시 이들의 아성은 정말 대단했었다.
전작은 퓨전의 냄새가 남아 있었다면 이 앨범에서는 더욱 드라이브감을 살려서 락 스피릿 100퍼센트에
가까워 졌으며 더욱더 눈물을 흘릴수 있게 만드는 보컬의 애수짙은 비음을 즐길수 있는 앨범,,,
오늘 갑자기 티볼란에 필 받아서,,, 그의 3집 앨범부터 5집까지 포스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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