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생각해 보니 탈리스만도 잘 듣지를 않는다.. 이런 커버와 같이 어린아이가 주제가 된 커버의 아이들... 현재는 어떻게 자라서 무엇을 하며 살까? 가끔 음악과는 다른 이런 생각들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