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NT의 라이브 앨범을 꺼내 들어 보기로 하자.
이 앨범은 TNT그들이 처음 해산하기 직전인 1992년도 일본 공연실황을 수록한 앨범이기도 하다.
2집부터 5집의 수록곡 까지 곡리스트는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서, 많은 팬들을 겨냥한 앨범이기도 하다.
1. Purple Mountain's Majesty |
6:42 |
2. Hard To Say Goodbye |
5:23 |
3. Downhill Razer |
5:08 |
4. As Far As The Eye Can See |
4:48 |
5. 10.000 Lovers (In One) |
2:55 |
6. Guitar Solo |
7:00 |
7. Indian Summer |
5:37 |
8. Lionheart |
8:47 |
9. Seven Seas |
8:41 |
10. Mother Warned Me |
3:09 |
11. Everyone's A Star |
6:09 |
역시 TNT의 인기가 자국이 아닌 해외에서 널리 알려진후 녹음된 트랙이지만 아쉬운 점을 많이
발견하기도 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첫번째는 그 사운드 세팅이 조악하다는 점이다.
앨범을 듣고 있으면 보컬과 기타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베이스와 드럼은 어디간거지?? 응 응?
한마디로 이러한 사운드의 퀄리티가 낮아서 부틀렉 정도는 아니지만 그러한 느낌까지도 드는 라이브
앨범이었던걸로 기억난다. 그러나 TNT의 팬이라면 이러한것도 감수하며 들어보기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