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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untain Top

2. In The Beginning

3. Black Out

4. Move To The Music

5. Love Someone

6. Three Children

7. Speed

8. Love Lies

9. In The Night

10. So Far, So Good

11. I've Thrown It Away

12. The Chosen Few

13. I Want You

14. Tell Me

15. I'm Gonna Sing The Blues



1990년 vow wow명의로 발매된 마지막앨범.
본앨범에서 베이시스트인 닐머레이에서 마크고울드로 바뀌어서
선보이고 있다.
vow wow의 앨범은 어느앨범이나 개인 만족도가 높아서 무엇이라
말을 적기가힘들다.

그들의 앨범에 주 요소를 이루는 악기세션도 크겠지만 외국인이라는
느낌마저 들게하는 겐키히토미의 보컬은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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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마모토 쿄지의 2005년도 발매된 그의 솔로 앨범 TIME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볼까 한다.

그의 앨범타이틀 TIME에 맟추어서 앨범 전체의 주제를 "시간"이란 컨셉에 초점을 맟추고 제작된 이 앨범.

그의 연주 앨범의 가장 큰 특색인 가슴을 후벼드는 마이너 선율의 강한 멜로디는

이 앨범에서는 전작보다는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나...

그만의 감성이 물씬 베어 있는 다수의 곡이 포진하고 있어서 결코 지나쳐서는 안되는 앨범으로

생각이 된다.

드림인 피스라는 곡은.. 어릴적 문득 들었던 자장가적인 선율이 아름다웠던 곡으로 생각되며..

앨범 전체에서 하나의 테마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리큰 사운드 및 장르의 변화를 모색하려던 곡은 없으나

래피드 파이어나, 제네레이션 같은 곡에서는 그만의 테크닉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앨범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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