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톤게리지 시리즈가 발매가 상기 라인업으로 발매가 되는데.. 복스이름으로 판매되고..
실질적인 설계는 KORG에서 했을겁니다.
올 아날로그 회로로 엄선된 소재선정 만들어졌었다고 광고가 있었지요...
2013년도에는 뭐가 있었더라?? 나이가 들어가니 가물가물 해집니다. 특징적인 이슈도 생각이 안나고,,
그럴때는 2013년 영화라고 검색을 해보면 대략 그 잊혀졌던 기억들이 영화 포스터와 함께 기억이 소생합니다.
검색해보니 7번방의 선물이 했었군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횟수로 7년됩니다.. 참 빠릅니다,, 시간이 각설하고
저는 저 윗시리즈중에서 데카딜레이를 사봤습니다.
첫인상이 참 귀여워요...
소리도 그냥 그냥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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