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착해서 사진을 한본 올려본다.
Voodoo Lab 2012년도에 발매된 Giggity라는 프리앰프이다.
말이 프리앰프이지,,, 톤쉐이핑 같은 역활을 하는 넘으로
맥시마이저와도 같고 또 그것과는 다르고...
마스터링같은것은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페달일것 같아서 구입을해보았다.
해외에서는 유저들 사이에 평가가 좋은데,, 솔직히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좋은것이 될수도 있고
괜한것을 샀다고 후회할수 있으나 상당히 궁금했던 페달이다.
공간계 뒷단에 두어도 된다고 하는데..
라우드니스: 프리앰프의 인풋게인
바디:중음역대의 낮은부분과 저음역대의 높은부분을 부스트하거나 커트
에어:고음역대의 부스트와 커트
Moon->sun:게인량과 기타톤의 질감을 변환시켜주는 보이싱 채널
마스터: 아웃풋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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