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하루하타 미치야의 악보를 꺼내 보았다.
2002년도에 구입해서 예전에 줄곧 즐겨 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쳐보니 다 까먹었고
어디를 어떻게 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그래도 다시 쳐보는 그의 기타는 멜로디가 풍부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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