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lion-mane attraction
화이트 라이온의 메인어트랙션... 이 앨범만 꺼내 들으면 생각나는 인물이 있었으니,, 본인의 대학시절 동아리 선배가 생각이 난다. 동아리 선배중 정말 속주및 테크닉계의 뛰어난 인물이 있었는데,,, 그 선배가 좋아하는 앨범중에 하나가 바로 본 앨범이었으니.,, 지금 들어봐도 비토브라토의 리프및 멜로디는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상당히 세련된 감각으로 들려진다, 벌써 16년이 넘은 앨범인데.. 본인은 이 앨범중 블루먼데이라는 끈적 끈적한 연주곡을 상당히 좋아했다,,
200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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