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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일본 하드락 밴드 rabbit의 음악을 꺼내들었다.

개인적으로는 3집앨범보다는 1집앨범을 상당히 좋아한다.  어디에 박혀있는지..  도저히 못찾겠다.

시간날때 앨범정리좀 해야하는데 거의 들어 버리면 사라지는 경우도 많고 너무 대충 아무데나 던져두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가끔 놀러오는 지인들이 한두장씩 가방속에 가져가는것인지 모르겠다

(웃음)

이 래빗의 음악은 밝고 경쾌한 하드록을 지향하는데,, 기타리스트 노시타 상의 기타 실력이 상당하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뭐랄까... 묻혀있는 진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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