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나면 음반 찍어서 사진이나 올리고, 이게 무슨짓인지,,, 그냥 엑셀표로 음반 리스트 목록이나
정리하는게 더 낳을듯 하다.
뭐 티스토리 하면서도 이러한 허무한 느낌을 처음 느낀것도 아니다.
자기자신에게도 뭐가 발전이 되는 블로그를 꾸미고 싶다,
기타를 치면 멋진 연습곡을 올려서 예전과 비교해 보면서 실력을 향상한다던가,,
컴퓨터나 외국어 지식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배워간다는가? 해야 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 같다,
각설하고 엇그제 사온 책을 소개해 본다,
기타가 가장 멋질때가 기타가 울고 있을때 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것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예시가 되어 있는 책에 해당한다, 플레이즈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어있다.
오늘부터 이책으로 조금씩 공부를 해 보아야 겠다,
또한 그러한 연습곡을 녹음을 하고 다시 예전처럼,, 이 기타 다이어리 코너에 힘좀 써볼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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