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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으로 기타를 잡은게 얼마만인지... 대학시절 동아리다닐때 제외하곤 거의 없는일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든다.



1.SUS4코드를 사용하여 경쾌한 느낌을 주는 리프연습.


연습후 : 두마디째 Esus4에서 Eadd9으로 코드전환후 고음역대를 살려서 확실한 스트로크 음을 들려줘야
            하는데...    박자가 한번 절은듯한 느낌이 든다... 



2.16분음에 오브리가토 넣은 하이스피드 리프연습

연습후 : 코메디가 되었다. 쌈바리듬 + 개방현 16분음표후 등장시켜야 하는 하프 뮤트의 오브리가토...
            하프뮤트도 안되서 선명하게 들리지도 않고.. 뭔가 비벼서 쳐 넣은것 아닌지...



3. 2현 피킹하모닉스의 리프연습

연습후 : 다다다따 우 짜~~  부분의 짜 부분의 2.3현 하모닉스를 넣은후 약간 비브라토를 걸쳐야 제맛인데.,
            피킹하모닉스도 엉망이고 비브라토도 하다가 끊기는 느낌이 든다... 


연습의 결과가 엉망이라도 하루에 5분만이라도 가지고 놀자...  많은양보다는 꾸준히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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