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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연속 3일에 걸쳐서 기타를 손에 쥐었다.

1.바운스의 느낌을 살린 리프.


연습후 : 역시 본인이 얼마나 박자감각이 저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프레이즈 자체는 켤코 어렵거나 꼬이는 것이 아닌... 즉 16분 쉼표를 잘 살려야 맛이 사는 샘플인데,,
           전혀 그렇지를 못하고 있다.  쉼표무시하면서 막 나가는 거야?!


오늘은 이 쥐약같은 샘플 하나 연습하는걸로 시간이 없어서 다른건 손도 못 대게 되었다.
아무튼 3일연속으로 조금이나마 기타를 만지는것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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