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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D STORY

POISON-NATIVE TONGUE

by TONE WORKS™ 201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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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의 이 앨범,,

기타라는 악기 하나만 보면 가히 최고의 앨범이라고 말할수 있으나,,기존의 그들의 팬의 입장에서는
이거 뭐니??라는 의견이 가장 많은 앨범중 하나,,,
그런데 생각해 보면,, 테크니션의 기타리스트도,, 포이즌이라는 밴드이 색깔이 너무 강해서,,
제 역활과 제 색의 제대로 못펼친것 같기도 하다,, 앨범 하나만 더 나왔더라면,, 포이즌 플러스 완전
리치코첸식의 음악이 나왔을듯 한데,,

그런데,,리치코첸은 이때 부터 여자 밝힘증 때문에,, 나에겐,, 인간적인 면에서는 조금 나쁜 평을
받은 기타리스트중에 하나,,

기타 잘치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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