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쳐 놓은 것을 다시 들어 봐도,, 너무나 이상해서,, 다시 손을 보기 시작했다,,
글쎄,, 일단,,게리무어 옹 처럼,, 굵은선의 기타음색이 필요로 해서,, 앰프 시뮬을 마샬계로 바꾸었으며,,
전반적으로 기타 소리가 확실히 들릴수 있도록,,
기타의 음압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거기에 딜레이도 왕창~~
믹싱이나 마스터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지만,, 조금이라도 이렇게 사운드가 좋아지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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