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UCHI MARIYA-BON APPETIT!

2007. 10. 7. 06:47MY C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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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毎日がスペシャル    
02. 真夜中のナイチンゲール    
03. ロンリー・ウーマン(2001 REMIX VERSION)    
04. 心はいつでも17才(seventeen)    
05. とまどい    
06. ソウルメイトを探して    
07. ノスタルジア    
08. Dream Seeker    
09. Tell me, tell me(2001 REMIX VERSION)    
10. 今夜はHearty Party(2001 REMIX VERSION)    
11. カムフラージュ    
12. Winter Lovers    
13. すてきなホリデイ    
14. 天使のため息    
15. A cup of tea

일요일 아침 일찍 저절로 눈이 떠져서 cd수납장으로 가서 고르게 된 오늘의 앨범.

일본음악을 듣는 분이라면 모두다 좋아하시는 타케우치 마리아의 본 에피타이 앨범을 오늘

포스팅 해보려 한다.

본인이 처음 그녀의 음악을 접했던 것은 90년대 초반 발매된 그녀의 베스트 앨범 임프레션

앨범부터 듣게 된것 같다. 당시 그녀의 대한 정보는 잘 몰랐으며 일본음악의 거장인 야마시타

타츠로우의 부인으로 중후한 보이스 칼라를 소유한 여성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당시였다.

그후의 그녀의 음악들을 80년대 말기음반 중기 음반, 초기 음반으로 역순으로 구입하여 듣게 되었다.

본 앨범은 그이후에 2001년도 발매한 앨범이며, 본인의 와이프에게 선물받은 cd이기에 본인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느낌이 가득하다.

그럼 이 앨범에 대한 완성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완성도는? 베스트 앨범보다 더 베스트다운
 
오리지널곡 으로 가득한 앨범이어서 그녀의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가장 지명도가 높은 앨범으로
 
생각되어진다.

이유인즉은 싱글발매되었던 곡들로 전부 앨범이 이루어 져 있기 때문이다.

아니 잠시만 .. 싱글곡들이 모아진 곡들이 앨범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말이 이상하지

않은가?

솔직히 그렇지만 현재 음악씬에서 히트한 싱글곡 몇곡만 넣고 앨범에서는 새로운 곡을 넣어서...

앨범 판매를 위한 싱글 곡 집어 넣기 식의 이미지가 강한게 사실이어서 60-70년대의 앨범이라는

의미에서는 그러한 의미가 사라진지가 오래되었다고 느껴진다.

각설하고 그녀의 음악을 알고 계신분들및 이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고 그녀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신 분들과 같이 들어 보고싶다.

앨범자체가 좋아서 완전 개인 취향의 두곡을 커팅샘플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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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초회한정판에 한하여 더블 시디로 제공되었다. 우측의 검은 시디는 가라오케 음원 시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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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시디에 실린 곡은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5곡으로 이 가사는, 과거 히트곡 5곡만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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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속에 라이너속에 그녀의 모습.

카펜터즈및 타케우치 마리아의 보이스 칼라는 본인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됄 중요한 음악이다.

듣고있으면 뭔가 치유받는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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