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발매된,,, 대망의 슈퍼플라이 1집앨범.
2008년도에 이 앨범은 내가 그해에 들었던 음반중 손가락5개 안에 꼽을수 있을정도로 많이 청취했던 앨범이다.
여성보컬 오치시노의 목소리가 어찌나 그렇게 6~70년대의 싸이키델릭과 포크락과 잘 어울렸는지...
앨범에서 싱글 커트된 곡만 3곡이었으며, 싱글커트 되지 않은 곡들도 모두 완성도가 높아서 일본 뮤직씬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앨범으로 기억된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내려서 찌푸둥 했는데,,, 이런 날씨엔 슈퍼 플라이를 들어줘야~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GE AGAINST MACHINE (2) | 2012.05.23 |
---|---|
N.EX.T-HOME (2) | 2012.05.23 |
TRIUMPH-NEVER SURRENDER (2) | 2012.05.23 |
The Best Of SANTANA (4) | 2012.05.23 |
015B-The Best Collection (2) | 201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