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곡의 가사를 찾아 듣고,, 마음에 와 닿는다고 글을 적었다.

나를 흥얼 흥얼 거리게 만들더니, 결국엔 쳐보게 하는 구나,,,


이 세상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일들에 후회와 반성을 해보지만 ,,,

기타를 좋아하게 된것엔 후회가 없다.  비록 실력이 미천하고, 좋은 장비도 제대로 가져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난 기타를 치고 있을때가 제일 좋다.


이번에도 급조로 쳐서 실수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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