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시간이 빨리간다라는 옛말과 함께 최근 나역시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의 법칙으로까지 연구 되었다라는 것은 몰랐다.

프랑스 철학자  폴 자네의 이름을 따서,,  바로 자네의 법칙인데... 

 

1년이라는 시간을 10세의 아이는 인생의 10분의 1로,
50세의 나이에서는 50분의 1로 느낀다고 한다.


음... 역시 그랬구나.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경험과 신선한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내일부터 아랍어나 배워볼까...

 

1   Tshiong
2   Unrealistic Dreams
3   Endless Nightfall
4   Protect Our Land
5   Defend Our Shoes
6   The Names Forgotten
7   Limited Freedom
8   Stop The Past's Mistakes
9   The Dream
10   Hope
11   Souls Of The Revolution
12   Defenders Of The Bu-Tik Palace (Sonia Remix)
13   Set Fire To The Island (Sonia Remix)
14   Takao (Megaport Festival 2015 Live)

아주 좋아~!

 

작년 연말에 대만에서 사온 씨디를 야금 야금...  개봉하여 듣고 있다.

캬~~  좋구나

 


CD
01. 序曲:共和戰鼓交響版
02. 共和
03. 震洋
04. 破夜斬
05. 尼可拉斯
06. 鎮魂醒靈寺
07. 鬼縛
08. 火燒島
09. 悲命格
10. 半屍 橫氣山林
11. 文面卸
12. 海息
13. 暮沉武德殿 民謠版
14. 暮沉武德殿
15. 皇軍

DVD
收錄8分鐘紀錄短片

 

아마존에서 보니까 이게 베스트 셀러였다.

궁금해서 사봤다.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다.  납작이형태로  이펙터간의 최소거리를 만들었다라는 거군...

 

1월말에 유트브를 보는데 전에부터 관심이 있었던 페달이 재발매가 되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24년  10월부터인가... 부랴 부랴 인터넷 뒤져보니 재고가 없다고 한다.

뮤직랜드 키 에다 문의를 하니...  2월초에 입고 된다고 해서 바로 주문예약한게 오늘 도착했다.

 

짜잔 바로 이 플레시 크런치인데....

요거 요거 물건임.

자 개봉을 해보니... 보증카드랑 쓰지도 않을 스티커와 매뉴얼,,,

 

바로 테스트 들어가 본다.

보통 유트브에서만 봤을때 받아 봐서 테스트해보면 사운드가 다른것들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건 유트브에서 나왔던 소리 똑같이 나오네...  그러니 품절이 되었었지.

 

이번에 일본수입처가 재입고 하면서 각 악기사에 다 다시 공급했나보다.

엊그제 사운드 하우스에서도 입하대기라고 써있는데 이제는 재고 있슴으로 바뀌었네...

 

 

2월은 오버드라브계의 풍년으로 시작한다

집에 ac톤 저렴한 페달은 몇개있는데
이놈이 상당히 비슷한 뉘앙스 인지
내귀에 좋은소리인지?

뭐아무튼 좋아보여서 구입

저녁먹고 테스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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