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나온지는 꽤 시간이 지난 akai 미디패드..
처음에는 중고로 살까 했는데 부속된 소프트웨어가 너무 쓰고 싶었다.
Ableton Libe Lite는 작년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구입하면서 받았기에 필요가 없고
드럼소스가 갖고 싶었다.
아마존에 구입해서 오늘바로 왔다. 책도 같이 주문을 했었다
올해들어서 처음에는 핑거드럼이 아닌 전자드럼 사서 사택에서 놀아 볼까 했는데
아무리 전자 드럼이라도 베이스 드럼 연습한다고 흉내내다가 회사 사택에서 쫓겨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현실에 맞추어서 핑거 드럼을 선택했다.
몇일이나 흥미를 가지고 놀까... 나도 모르겠다 길면 3일정도...
'GUITAR DIARY >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도 나 자신에게 보내는 생일선물 도착<저렴한 진공관 오디오> (3) | 2024.11.09 |
---|---|
24년도 최악의 구매가 된 기타가 도착했다 (12) | 2024.10.31 |
24년 9월1일 일요일 [태풍10호 산산]의 위기속에 도착한 입문자/중급자용 기타. (5) | 2024.09.01 |
Auto mute케이블 (3) | 2024.08.16 |
태풍7호와 함께 찾아온 기타이펙터 (7) | 2024.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