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1985년 5월호는 토토를 스페셜로 다루고 있는데,,,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밴드는 나이트레인져이다.



나는 요즘 브래드길리스의 시그네이쳐 모델 스타일에 필이 꽃혀 있다.

붉은 색 기타,,,   지금처럼 플레임 탑이니 그런 예쁘장하게 포장된 바디가 아닌,,, 그냥 빨간색기타,,,

전에는 이런게 할아버지들 입는 빨간 내복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상하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원색에 가까운 칼라가 좋아지는 것인지,,,


뭐 아무튼  확실한 것은 생각은 변해간다는 것이지,,, <그런데 저 포스터 사진은 지금 봐도 너무 멋있는 것같다,,

브래드 길리스의 저 포즈,,,음,,, >


이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를 링크를 거는데,, 지금까지 내가 모르는 곡이 있었다.

필콜린스의 이지루저라는 곡,,, 캬,, 이곡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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