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말이 있을까?
난 주말마다 영국인 선생에게 영어를 배운다
그리고 스포츠 클럽,,

다 피곤하니 그만두고 싶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지금을 위한거지
미래를 위한게 아니지,
나를 위한 투자가 언젠가 나를 더크게
웃게 하겠지,

웃긴건 학원 윗건물에 예쁜 언니들이 있는
술집,


때론 윗건물로 가고싶은 충동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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