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가 1998년도에 발표한 3번째 음반,,

난 가끔 내자신의 무관심이라고 해야하나?  즉 사놓고 안들어 둔 음반을 우연히 다시 듣다가 놀란 적이 상당히 많다.

아마도 이음반도 그러한 음반에 해당하겠지.  전에 사두고 한번 듣고 나중에 시간날때 들어야지 라고 하고

잠들어 있던 음반중에 하나이다.  


최근에 다시 듣고 있는데,,, 이 좋은 음반을 왜 이제서야 다시 주구장창 아침부터 밤까지 듣게 되는지?

아무튼 버릴곡 없는 멜로디가 꽉찬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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