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신청은 이미 해두었다. ㅎㅎ
11월에는 거스지를 보러 간다.
토마스 블룩정도의 기대감은 없다. 왜일까? 더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데,,, 내가 이제 슬슬 메탈을 들을 나이가 아니란 것과
나보다 젊은 친구의 연주에는 관심이 없어져버린것일까?
아치에너미도 격찬한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연주... 바로 눈앞에서 보게 날이 이제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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