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길을 거닐다 바라본 하늘,,, 구름한점 없는 날씨라는 표현보다 구름이 떠 있는 짙은 블루 스카이가
마음에 들었다.
낡은 느낌의 코카콜라의 레드도 나쁘지 않았다.
'IN TH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에는 거스지를 만나러 간다. (0) | 2013.10.05 |
---|---|
프로스펙스 푸쉬업바 (0) | 2013.09.22 |
20130913-20130916 짧은 단꿈 (0) | 2013.09.19 |
내가 뽑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한자와나오키 (0) | 2013.09.07 |
2013년 8월 24일 하나비 (0) | 201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