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블랙모어 성님의 촌스러워 보이는 저 모습에서도 난 향수를 느낀다
게리무어 옹의 당시 저 스트랫과더불어 인상에 남던 저 붉은색 가죽자켓과 청바지,,, 이것이 진정한 게리무어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게리무어의 음악을 락을 했을때 보다,,, 블루스 음반을 들고 나왔을때 부터
접했온 사람들이 대다수 이기 때문에,,, 그의 진정한 랏 스피릿이 불타올랐던 80년대 중반의 그를 잘 알지 못할것이다,,
많이 아쉽다
애띠게 까지 보이는 비비안 캠블 성님/`
내가 바로 레스폴의 귀공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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