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부터 시작된 장기 출장,,,

몇주동안 계속 한국에서 보내고 일본집에는 잠시 돌아가는 식의 장기 출장,,,

솔직히 호텔생활이 지겨워졌다고 투정을 해 보지만...


글쎄,,, 나중에 이런 생활이 좋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될지 모르겠다.

후회없이 살기 위해서는 일단 이 상황에서도 여유를 찾아야 할때가 온것 같은데,,,


사진은 투숙중인 곳을 멀리서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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