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ken-hell to pay

2015. 2. 5. 22:24MY CD STORY


도켄의 앨범중에 그다지 듣지 않게 되었던 앨범,, 아니 그리 성공하지 못했던 앨범을 포스팅해본다.

포스팅이라고 해봤자 몇줄적어 놓은 감상평이지만,,  솔직히 이렇다할만한 곡은 2번트랙정도 한곡이고

전체적인 느낌이 80년대 전성기의 그들의 사운드는 아니었던 그리고 이들의 이전앨범이었던 이레이즈 슬레이트보다는 조금 못했던 앨범에 해당한다.

킬링곡이 없는것도 있었고 전작에서의 렙비치가 조금 80년대 풍으로 도켄으로 접근했다면 본작의 존레빈의

기타는 얼터메이터 음악노선이 조금 섞여 있는듯 하여 그저 그랬던 앨범..

그런데 요즘 이 앨범을 다시 곰곰히 들어 보고 있다.

다시 들어 보니 그렇게 나쁘지가 않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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