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크 1집

1995년도 내 기억에 의하면 정말 많은 곡들이 히트를 했었다.

그것도 장르가 다양하게,,,

이러한 판도는 아마도 거슬러 올라가면 1992년정도 부터 신승훈과 이승환에 움직에서 서태지를 비롯하여

김건모등,, 여러가수들의 대거 등장하면서 백만장 시대를 맞이했었고,,, 한국 대중가요의 전성기가 아니었는지

생각이 든다.  얼마전 방영된 응답하라 1997에서도 뱅크의 곡이 나왔었다고 한다

<본인은 아직도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잘 모름>

1995년도는 내기억에 의하면 참,,,,일본음악은 빙계열과 미스치루, 스피츠등을 많이 들었었고,,

한국 가요는 룰라 김건모외의 이런 뱅크같은 발라드가 히트를 했었다.

캬,, 예전 생각이 나는 뱅크,,,  이 음반도 당시에는 카세트 테잎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출장시 알라딘에 건져왔다.

당시에 꼭 노래방 가면 불렀던 가질수 없는 너,,,,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또 십년이 지난후 이십년이 지난후,,, 오늘의 지금이 좋았었다고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