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다시 오지에 세계에 빠져든다. 80년대나 90년대 메탈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다시 찾아서 듣게되는것 같다.
몇번을 반복해서 버닝을 해도 또다시 듣게 되는 그들의 흑마술 같은 앨범들,,
최근에는 잭와일드가 파릇파릇했던 시절의 호탕스런 사운드여서 이 여름이 오는 이 계절에 딱 듣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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