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에 발매된 앨범인데 지금까지 못듣고 있다가, 최근 구입하여 듣고 있는 앨범이다.

클래식음악과 기타의 융합이라는 컨셉인데 지금까지 발매해온 그의 앨범에서 몇몇곡들이 이미

클래식음악을 기타 연주로 선보인적이 있기에 새로운 느낌은없지만 

19분에 달하는 첫곡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라는 말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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