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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징어게임이 한창 인기가 있는듯해서 이틀에 나누어서 다 보았다.
처음에는 카이지 만화가 생각나는듯한 설정이라서 그냥 보았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한국정서에는 전혀 맞지 않게 총으로 난사해서 사람을 죽이는 장면들은 거부감이 느껴지곤 했다.
마지막회에 나오는 장면중에 가장 인상깊은 씬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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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억중 1만원 돈찾고 남은 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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