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벌달이었나, 신주쿠에 다녀와서 더이상 신주쿠쪽 안간다고 글을 쓴것 같은데 전직장 후배놈들의 성화로
1년만에 신오쿠보를 방문하게되었다.
한국식 횟집인데.. 일본사람들 입맛으로 어렌지된게 아니라 한국식으로 그대로 제공해주더라.
오래만에 먹는 한국식 회도 맛있었고 그것보다도 일년넘게 만나지 못하던 놈들과 이야기를 하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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