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었던 한국요리를 팔고 있는 가게가 있었다.
이곳은 절대로 알려지지 않은곳인데 구글을 검색해보니 평점4.2가 넘더라.
타마가와 쪽 초후에 위치한 곳인데, 오늘 점심으로 이곳을 다녀와 보았다.
이곳에서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점심을 먹을수가 있지만 이 가게는 김치를 만들어서 도매로 영업하고 있으며
부수적으로 한국요리제공및 한국 식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 였다.
집근처에서 비빔면과 삼계탕을 먹을수가 있어서 행복했고, 평점 4.2가 어느정도 납득이 갈만한 점수였다.
이곳을 방문하기전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였으면 한 바램이었는데.
음식을 먹어보니 어느정도 일본식으로 어렌지가 된 맛이었다.
야스다라는 성도 그렇게 아마도 안씨성을 가진 재일교포분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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