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있다.  바로 이책인데... 작년에 갑자기 고전을 읽어야하겠다 필이 와서...

한국가족에게 부탁해서 받은 책인데... 

 

버려서 얻고 비워서 채운다는 이 책의 카피라이트 문구가 참,,, 너무 멋지다.

 

무위 고전이라는데????  자위도 아니고  무위라는 생소한 말까지 관심이 가지게 되었다.

 

반드시 이번달안에 한번 읽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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