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티브이를 보았는데,,,

CD TV 를 보았다.  문제는 뭐 하나도 모르겠더라,, 나오는 가수들이...  그래서 오리콘차트를 한번 검색해봤다.

 

여기서 이름아는 가수는 헤이 세이 점프밖에 없음... 그이외는 전혀 모름...

 

여기서는 SKE48만 들어봤음,,, 들어봤다라는 의미는 게재된 곡을 안다는 의미가 아니라,,,

쇼프로에서 나온적이 있어서 이름만 들어봤다라는 의미임.

 

 

여기서도 아는 그룹은 AKB48밖에없음..   

이야ㅡㅡ  이거 심각한데,,,,     어렸을때 꿈중에 하나가 대중음악 평론가가되고 싶었기도 했었는데,,,

나름대로 젊게 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

 

 

한국쪽 멜론음악좀 보자,,

 

싸이는 당연히 알고.. 빅뱅알고,,,  이 둘은 또 언제 음악이 나온거지??  빅뱅 승리 감옥가지 않았나??

레드벨벳은 이름만 들어봤음,,  슬픈 사실은 역시 한국쪽 최신곡도 1위에서 10위곡까지 들어본적이 없다라는 점...

 

예전처럼 최근음악을 일일히 체크하면서 듣지도 않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교류도 하지 않으니,,, 

나혼자만 과거속에서 도태되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밤이다.

 

저의 티스토리는 20대분들과의 소통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포스팅은 아치에너미의 최신곡을 들으면서 작성하였음.

이렇게 지가 좋아하는 최신 헤비메탈만 주구장창 찾아들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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