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 앨범은 순전히 Mattias IA Eklundh 의 소시적 연주를 듣기 위해서 사서 들어봐야지 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이상하게 그러지 않았다.  최근 음반을 다시 모으고 있던도중에 같이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앨범에 들어 있는 음반 해설지를 보고 알게되었다.

이밴드의 유래에 대해서,,, 머시풀페이트와 관련이 있어서 페이트였구나,,,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hapsody-Legendary Tales (+ 음반해설)  (0) 2022.09.22
Panram-Time is gone/Rats  (2) 2022.09.22
Richard Andersson's Space Odyssey-Tears of the sun  (0) 2022.09.12
Zeno – Zenology II  (0) 2022.09.12
zeno zenology  (0) 2022.09.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