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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D STORY

Helloween-Gambling with the devil

by TONE WORKS™ 2022. 11. 1.


2007년도에 나는 이 앨범을 봤을때 전혀 들어볼생각이 없었다
이유는 이름만 헬로윈이고 전혀 다른 밴드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멤버들만봐서
시간이 흐른 2022년 11월 나는 처음으로 이 앨범을 듣게 되었는데 이거 헬로윈이라는 밴드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그냥 타밴드로 접근해서 들었으면 10년이상 내귀가 즐거웠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한다,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일본에서 발매된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HELLOWEEN의 새 앨범이 완성되었다.
독일의 약진의결정적인 돌파구가 된 「KEEPER OF THE SEVENKEYS」시리즈의 대성공에 의해 HELLOWEEN은 황금 시대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 밴드는현재 새로운 황금 시대의 도래를 느낀다 있는것 같다. 그 확신을 지원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현 편성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의 밀도의 진한 것이 아닐까. 사샤겔스토너 이 가입은 마이클 바이커트를 크게 자극하고, 한쪽에서는 형제 같은 유대를 만들어내 밴드 내부에 훌륭한 인간 관계를 구축게 되었다. 또한 대니 루브레의 가입이다.
전 METALIUM의 마크 크로스를 맞아 재출발한 밴드였지, 그의 병에 의해 궁지에 몰려들어, MOTÖRHEAD의 미키·디에 대역을 의뢰해 「RABBIT DON'T COME EASY」를 완성시켰다
그러나 그 후, 대니가 참가하여 밴는 제대로 작동하게 되었다. 롤랜드 그라보우, 리 카슈의 해고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거쳐, 그 공백을 메우는 재능 넘치는 플레이어를 발견한 , HELLOWEEN은 다시 상승 기류를 확실히그 손으로 잡은 것이다. 그 자기 증명을 성로 훌륭하게 승화시킨 것이 전작 「KEEPER OF TE SEVEN KEYS -THE LEGACY-」였다
세계가 광기에 의해 삼켜져 인간의 욕망의 7개의 대죄의 하나의 열쇠가 열렸다고 읽은 밴드는다시 7개의 열쇠의 파수꾼의 등장을 생각해내고 '80년대에 세상에 내보낸 시리즈의 속편 을 제작했다.
왕년의 대작주의를 대담하게 내세운 이 앨범은 현재의 편성이 다양한 의미로 충실하고 어려운 작업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임한 작품이었다.2장조가 된 치밀한 작풍은 밴드의 재생에 어울리는역동적인 사운드로 반죽되어 그 결과 새로운팬층을 개척해 나간다. 게다가 왕년의 시리 레즈의 부활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한때 HELLOWEEN을 지지해 온 세대도 관객으로서 라이브에 발길을 옮겨, 앨범·세일 뿐만 아니라, 대규모 투어의 관객 동원수도 늘어나, 밴드는 장면의중앙으로 뛰어 나왔다. 34개국에서 93회의 쇼를 성공시킨 밴드는, 그 다큐멘터리로서 라이브앨범 /DVD KEEPER OF THE SEVEN KEYS -THELEGACY WORLD TOUR」를 발표. 그 성공의여운을 약 2년 만에 스튜디오 앨범 「GAMBLING WITH THE DEVIL」에 계승하는 것이다.

투어가 끝난 후 다음 앨범의 작곡과정은 곧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목표, 같은비전을 가진 멤버라는 아늑함, 그리고 앨범이 성공하고 투어도 훌륭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모두가 빨리 뛰쳐나가고싶었던 것이다. 투어 종료로부터 3개월 후에는 멤버들이 모여 곡과 앨범의 컨셉에 대해 토론했고 그로부터 2개월 후에는 모던 테크놀로지를 유효하게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을 개시하고 있다. 「버추얼프로덕션」을 이용한 것은 HELLOWEEN이 최초의 밴드는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친숙하지않다. 이것은 모든 멤버가 비밀번호가있는공통 서버를 사용하여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업로드하고 누구나 다른 사람의아이디어를 다운로드 할 수있는 시스템입니다.또한 컴퓨터 카메라를 사용하여 모든 사람이 화면에 모습을 보여주는 인터트 미티화도 행해지고 있다.
이제홈 스튜디오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의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집 스튜디오에서 반죽하고 업로드하면, 누군가가 그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업로드해 간다.
프리 프로덕션으로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극단적인 이야기, 각자가 24시간을 유효하게 송 라이팅에 쏟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이 리허설스튜디오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경우가 많지만당연히 시간이 걸립니다. 효율적으로는 훨씬 '버추얼 프로덕션'이 뛰어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만큼 일을 할 수 있어 전원이 병행하여송 라이팅을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실로 부드럽게수록곡이 완성되고, 또한 집에서 그 곡을 연습하는 시간이 충분했기 때문에 녹음도단시간에 종료했다고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프로덕션을 정리한 것은 HELLOWEEN의 작품에서는 친숙한 프로듀서, 찰리 바우아 파인트였다.
앨범 타이틀인 'GAMBLING WITH THEDEVIL'은 지난 투어 중에 나온 아이디어로 앨범에컨셉이 있다면 그 '악마와 도박'이라는 주제에 따라 가사와 노래가 반짝임 했던 것이다.
물질욕, 권력욕을 채우려는 어리석은 인간의 행위에 의해 세계는 혼돈에 싸여 인간의 마음이부패하고 사회가 느슨해지며 지구의 환경파괴는 진행되고 있다.
그런 현대의 병소에 날카롭게깎아 '악마와 도박'하는 자들을 음악으로 끌어내는 테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안고있는 친밀한 테마이기도 하다.
현재 상황에만족하지 못하고 다양한 국면에서 욕심을 드러내버리는 이른바 인간의 약점과 파멸이라는것이 테마이기 때문이다.
새 앨범에 수록있는 악곡은, 그 인간의 「선과 악」의 양면으로부터의 모습이 그려져, 실로 리얼한 어프로치로”본질이넘쳐나고 있다.그 상징적인 곡이며, 본작의 중요한열쇠를 잡는
것이 중반에 등장하는 트릴로지다.

앤디 델리스 작사/작곡에 의한 "The Bells Of The7 Hells Fallen To Pieces" "I.M.E."는 독일인에게 있어서무거운 테마를 날카로운 관점에서 그려 규탄하고있다.
게다가, 제2차 대전의 독일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그의 할아버지의 체험이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면서, 자기의 붕괴, 맹목적인 추종의 어리석음에 육박해 있다.
3곡이 연속해서 하나의 스토리를 형성하는 이 대작은 개를상실한 대중이 그 히틀러에게 맹목적으로 열광하고선악의 판단이 잡히지 않은 채 폭주한 역사를쓰고 있다.
앤디가 고백하는 바에 따르면, 그의할아버지도 추종한 '맹목의 양' 중 한 명이었다고한다. 독일인에게 있어서는 역사적으로도 매우섬세한 테마이다.
그러나 히틀러의 광기를 현대사회의 정치적 지도자로 대체해 보면 실로 알기 쉽다.게다가 앤디가 여기에서 지적한 것은 자신의 신념이나 책임을 잃어버린 인간의 약점에 관한 것이며,
트릴로지의 마지막 곡 "I.M.E."에서 구체적인 형태로 말하는 것 된다. "I.M.E"는 "I Am Me"라고 읽는다.자신은 자신이라는 것인가. 인간, 한사람 한사람이자기를 확립하고 있다면,
타인의 의견에 맹목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즉. 자신이 사회적 책임을 지고 그것을 자각할 수 있다면, 역사의 교훈에서 배울 수 있는 많고 미래는 끊어진다고 그는말한다.
바로 「GAMBLING WITH THE DEVIL」의 테마의 핵이 되어야 할 제언이다. 트릴로지는 기승전결의흐름으로, 곡조는 그 주장과 훌륭하게융합해 간다.
앨범의 상단을 장식하는 소개는 삽화와 연동하는 악의 유혹으로 손을부른다. 내레이션에 기용된 것은 그 SAXSON의 비프 바이포드다.
최근 앤디는 비프와MOTORHEAD의 레미 킬미스터와 함께 "NeedTo Luck"라는 곡을 녹음한 것 같다. 자세한내용은 곧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브루타르한 "Kill it"가 계속된다.
JUDAS PRIEST의 "Painkiller"를 상기시키는 격렬한 표현력, 앤디의 혈관이끊어질 것 같은 보컬이 굉장한 곡이다. 악의측면에서 그리면 이렇게 된다는 제언이기도 하다.
인간 이 생각을 통제하는 악. 이 "Kill It"의 등장이 앨범의 스토리 라인의 색을 결정적인 것으로하고 있다. 그러나 "The Saints"에서는 전세계의악한 자들에게 성자가 철망을 내리는 전개가되었고, 이 앨범이 가진 "선과 악의 어지러운변화를 처음 두 곡으로 예언하게 되었다." TheSaints"는 마이클의 곡이지만, 황금 시대의HELLOWEEN 사운드에 신선한 멜로디를 추가시켜 춤추는 트윈 기타와 철저하게 닦여진 우아한어렌지로 질주해 나간다.
하면서도 HELLOWEEN으로서의 개성을 관철한다는 현재의 편성의충실도를 비추는 곡이기도 하며, 그 충실도는 알밤전체에 훌륭한 긴장감을 낳게 되었다.
"Dreambound"의 강렬함은, 마이클과의 유대의 힘을 이야기하는 기타의 격돌을, 이것으로발뒤꿈치의 형태로 승화시키고 있다.밴드의 통제된 앙상블이, 새로운 차원에서 융화된 좋은 예인마커스의 건투도 빛나고 있다.앨범의 끝을다듬는 "Heaven Tells No Lies"는 다면적으로 말해 온스토리의 마지막 장과의 색조를 느끼게 한다.
종교관을 드러낸 이 곡으로, 천(神)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큰 아이러니를 꺼내, 종

성공의 여운에 익사하지 않고 자신을 추가 수준으로 밀어 올린 앨범을 제작한 HELLOWEEN은그 카이 한센이 이끄는 GAMMA RAY와의 패키지로 투어에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GAMMA RAY의 헨리 리히터를 후임 기타리스트의 후보로 꼽은 적도 있고, HELLOWEEN 시대의 결별이후 다시 험악한 사이에 빠졌는지 팬을 걱정시킨양자이지만,
이것도 아무래도 음모 설(?)에가까운 것이었던 것 같다. 사실 4~5년 전부터페스티벌에서 여러 번 공연해 HELLOWEEN의 라이브GAMMA RAY가 등장해 관객을 열광시켜왔다.
양자의 앨범이 거의 같은 타이밍에 발매되는것이 결정되어, 이 꿈의 커플링 투어가 실현되었다. 독일 메탈의 역사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밴드가 태그를 맺은 의미는 크다.
시대는 다시그들에게 꿈을 맡기려고 하는 것 같다. 이 고비의 시기에 HELLOWEEN이 자신이 자랑할 수있는 새 앨범을 만든 것도 운명적인 것을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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