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10년전 옛날 "이말은 자주사용되는 표현이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빨라서, 10년 전 등 일들이 어제의 것처럼 생각된다.오랫동안 음악의 세계에서 살아 온 몸으로서는,90년대 80년대라도, 그렇게 먼 과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은, 역시 거듭한 나이의탓인가・・・등과 쓴웃음을 하는 날들이기도 하다.일약 씬의 톱·장르로 늘어나, 히트곡을차례차례로 낳은 80년대 중 후기.그런버블을 끌어들이면서도 건투한 90년대.그 사이에도 수많은 스타 밴드가 등장했다. 메이저는물론, 90년대에는 인디 씬으로부터도 차례차례로팬을 매료하는 뉴 액트가 대두해, 새로운무브먼트를 만들어냈다.당시 유럽으로부터 데뷔한밴드들이 지금의 젊은 뮤지션에 얼마나 의 영향을 주고 있는가는, 현상이 여실하게 이야기하고있자.그런 장면의 주역이 된 밴드들의 경력도 이미 20년이 되는 베테랑이 많아졌다.지금도 그들은 팬의 지지를 받아 계속되고 있지만,2000년대에 들어가면 상황은 날마다 가혹하게 변해 온다.그렇게까지 활성화하고 있던신인이 나타날 확률은 확실히 줄어들고, 그에따라 장면 전체의 활기도 없어져 그런 2000~2010년에 걸쳐 일본에 갑자기 인기를 얻은퓨어 메탈 밴드는 SONATA ARCTICA,DRAGONFORCE, AMARANTHE, 그리고 이HIBRIA의 4 밴드가 떠오른다.옛날에 비해 10년간 너무 외로운 수라고 말할 수 있지만,그만큼 그들에 대한 팬들의 열광적지지특히 눈길을 끈 것이다.
브라질의 이름도 없는 젊은 밴드였던 HIBRIA는, 독일의 메탈 라벨 REMEDY RECORDS와 계약해, 그 후, 2004년에 일본에서도 퍼스트 풀 앨범 「DEFYING THE RULES」로 데뷔를 완수했다.
지금까지의 브라질리안 멜로딕퓨어 메탈과는 다른 정통적인 파워 메탈을 전면에 내세우는, 에너지가 가득한 그들의 어프로치는 순식간에 일본의 팬을 포로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절대적인 곡의 힘이 있었던것이 크다. 훅을 적용한 컴포즈 센스는 발군으로, 그를 플레이하는 뮤지션도 탁월한 테크닉과파워를 보였다.
그 압도적인 텐션의 높이는밴드의 굉장함을 선명하게 전달한 것이다.
그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데뷔 앨범부터는 이미 10년. 지금 10주년 기념으로 현멤버에 의해 리레코딩된 불멸의 퓨어 바워메탈 앨범 'DEFYING THE RULES' 재발된다.
그에 따라 다시 HIBRIA의 지금까지의역사를 되돌아보고 싶다.
1990년대 중반 HIBRIA는 베이시스트마르코 바니키를 리더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서 결성되었다.
아벨 카마르고 디에고카스펠과 같은 강력한 앙상블을 낳는 기타진에 드러머의 사비오 솔디와 같은 라인업으로활동을 시작했지만,
1997년 파워 보이스를갖춘 싱어, 유리 샌슨이 합류하여 밴드 는영구적인 활동이 가능한 팀이 되었다.
IRON MAIDEN. JUDASPRIEST. MANOWAR와 같은메탈계의 톱부터, DREAMTHEATER. PANTERA. 이었다고말할 수 있을 것이다.
HIBRIA는 데모 'METAL HEART'를 제작해 눈부신 미디어나 팬들에게 어필했지만,1998년에 만들어진 세컨드데모 'AGAINST THE FACELESS'에 의해 반응이 좋은 유럽에서의라이브를
실현시키는 것이었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체코에서 정력적으로 투어하고, 공연한 많은 밴드에서도 자극을 받은 그들은, 더욱 성장을 마음에 맹세하는 것이다.
HIBRIA가 2001년에 싱글로서 창 발표한 「Steel Lord OnWheels」는, 나중에 퍼스트 풀 「DEFYING THERULES」의베이스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완벽을 목표로 하는 멤버에서 앨범 제작은시간이 걸렸다. 2003년에 드디어 기념해야할 데뷔 앨범 'DEFYING THE RULES'는 완성되어 REMEDY RECORDS와의계약하에 유럽에서 발매된 것이다. 이 앨범에엔지니어로 참여한 것은 IRON SAVIOR의 피트실크였다. HIBRIA의 사운드를 서포트하기에는 상당한 인재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2004년에 일본에서 발표된 「DEFYING THERULES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때까지의 멜로디 구파워 메탈, 심포닉 메탈에 심취하던 팬들에게강렬한 임팩트를 준 것도 HIBRIA가 제시한 파워 메탈이 강속구라고도 할 파괴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에 다름없다.그렇게 격렬하고 활기찬 임팩트에 넘치고있었던 것이다. 출시 곧 마르코 파니키는 일본에 왔다. 그때 마르코는 HIBRIA가 일본에있어서 이 정도의 리액션을 일으킨다고는 아직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자신들의 소리에는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것은 그의 말에서 받아들일 수 있었다.마코는 말하면서 귀로에 도착했지만 이런 일본팬들의 극찬의 목소리에 응하기 위해 4년이라는 월일을 보냈다고는 그 때는 생각할수 없었다. 이어 팬 대망의 두 번째 앨범 'THE SKULL COLLECTORS'가 출시된 것은 2008년이었다.
왜냐하면 밴드 내에서멤버 체인지가 일어나서 다시 시작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드러머의 사비오가 빠져 새로운 밴드의 로디로 관여해 온에두아르도 발드가 더해져 난국을 클리어한것이다. 'THE SKULL COLLECTORS'출시 후 그들은 염원의 첫 일본 공연을 하게된다. 'Tiger Punch'에서 시작된 뜨거운퍼포먼스에 팬의 볼티지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 라이브에 의해 HIBRIA의 인기는한층 높아져 가는 것이다. "이만큼의멋진 반응을 보여주는 일본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하고 싶다”고 멤버가 생생한 표정으로 말한 것이어제 일인 것 같다. "다음 앨범은 절대 4 년을 기다리지 않게 일찍
만들어 가고 싶다. 이번 라이브에서도 알았는데팬들이 더욱 공격적이 될 수 있는 곡을 담고싶다”며 유리나 디에고, 아벨은 입을 모았다.LOUD PARK 09에 참전한 직후의 이야기이다.
「벌써 곡도 만들기 시작하고 있다」라고 하는아벨의 옆에서 강력하게 수긍하는 유리와 디에고. 그렇게 완성된 것이 일부 콘셉트도 가진써드풀 알밤 'BLIND RIDE'('11)였다. 확실히 전작보다시간은 걸리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중심멤버였던 마르코 파니키가 무려 밴드를 떠난다는충격이 HIBRIA를 덮치고 있었던 것이다. 오랜세월에 걸쳐 밴드 창성기부터 리더십을 취해온 마르코의 이탈에 멤버들도 동요를 감추지못했다. "그렇게 유감스럽다. 여러 번 그렇게마르코와 토론했지만 그의 의지는 단단했다.마르코는 프로듀서적인 입장에서 해 나가고 싶다는비전을 관철했다. 앞으로는 우리 도 친구로사귀고 싶다····」 유리는 그렇게 말했다. 마르코를 대신해서는 베뉴르 리마가 가입. 새로운 HIBRIA의베이시스트로서 앨범 제작, 라이브에서도 멀티인재능을 발휘하게 되었다.
'BLIND RIDE 일본 방문 투어'에서 신생HIBRIA를 선보이며 다시 팬들에게 그 실력과 성장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멤버의 교체로 이것에머무르지 않았고 노래를 만드는 것이기도합니다.아벨과의 스타일의 차이는 우리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역할을 잘 블렌드하고 있어요.
디에고의 탈퇴이유도 브라질의 젊은 메탈 발드에 힘을빌려가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마르코와 같은것이었다. “오랫동안 동료로서 온 만큼매우 힘들었지만, 디에고의 기분을 존중하고싶었어요.
라고 아벨은 말했다. 그리고HIBRIA에 합류한 것은 SCELERATA에서활동하고 있던 젊은 기타리스트, 헤너트오소리오였다. 멜로딕 파워 메탈에서 현대적인헤비 메탈, 클래식 메탈까지 폭넓은 마인드를가진 헤너트는 HIBRIA에 새로운 엘리먼트를 반입했다. 그것은, 베뉴르에 가세해, 새롭게 밴드에 주입된 재능을 이룰 수 있는 기술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헤너트는 「프로페셔널한 밴드에 참가해, 정말로 충실하고 있어.일본에 와서 플레이할 수 있다니 꿈도이루어졌고, 앞으로는 HIBRIA의 일원으로서노력해 간다」 라고 눈을 빛내면서 이야기해줬다 (그 첫 일본 방문시 마신 일본술이 근거한 마음에 부르신 것 같고, Thanks코멘트의 "Moto Nomitai Sake" → 누가 가르친거지? (쓴웃음) ). 그헤치트가 더해져 프로듀스도 맡은 최신작SILENT REVENGE」는 2013년에 릴리스했다. 전작보다 더욱 역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한이 「SILENT REVENGE」는, 새로운 HIBRIA가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상징하는 작품이었다고받아들여진다. 이 앨범을 이끌어 HIBRIA는 일본공연도 성공시켰다. "일본의 팬은 정말 최고다. 우리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있다" 그렇게 말하는 유리상성. 「전회보다 꽤 좋은퍼포먼스가 생겼다고 만족하고 있어」라고 하는 것은헤나트 오소리오. 그들이 이전에 릴리즈 하고 있는일본에서의 라이브 아이템에 접해도 알 수 있듯이,밴드와 팬의 일체감은 실로 훌륭하다. 완전히 밴드에 익숙한 베뉴르 리마는 엔지니어와 어레인지면에서도 공헌하고 있으며, 항상 쾌활한 에두아르도발드는 파워 전개의 훌륭한 드럼을 작렬시킨다. 「이것이, 나의 전부이니까」라고 웃는 에두아르드는 실로사람인 끈질기게 호쾌하다. 이제 밴드를 정리하는입장이 된 아벨 카마르고는 냉정하게 HIBRIA의 전체를 바라보고 견인하고 있다. HIBRIA를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HIBRIA의 음악은 어떻게 되어야하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팬을배신하지 않는 HIBRIA다운 헤비 메탈을 제시해나가고 싶다. 물론 성장이나 진화도 잊지 말아라"아벨의 눈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앞서 언급했듯이 그런 HIBRIA가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퍼스트풀 앨범인 「DEFYING THE RULES」를 현멤버로 재녹음해 전해 준 것이 본 작품으로있다.
10년간 뜨겁게 서포트를 해준일본 팬을 향해 멤버들의 감사를 느꼈다.애니버서리 작품이다. 그만큼, 또, 플레이에도 기분이 들어가고, 악곡의 선명함이 늘어나고 있도록가슴에 울린다.
에두아르도, 베뉴르, 헤너트에게는스튜디오 녹음으로서 이전의 곡을 남기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러나 연주에 여유가 느껴지는 것은지금 밴드의 좋은 상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HIBRIA의 곡의 장점을 다시 확인할 수있는 것이 기쁘다. 또한 보너스 트럭의 'The SagaWill Begin'도 마르코의 가사라는 것이 당시를생각나게 하고, 이성이 좋고 그들다운 마무리가되고 있다.
HIBRIA는 내년 2015년에는 미국을 대표하는퓨어 메탈 페스티벌 "PROGPOWER USAXVI"에도 이름을 올리고 전미 진격도 시작한다.
당연히 신작도 시야에 들어가 있는 것일 것이다.HIBRIA에게 2015년은 한층 더 비약의 해다. 그런그들의 활약에 일본에서 팬과 함께 큰 성원을 계속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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