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힘든일이라고...

2024. 2. 18. 15:51IN THE LIFE/내가 느낀것들<나의 생각들>

 

24년도도 벌써 두번째 달의 절반이 흘러가 버렸다.

24년도 새해가 밝을때 부터 방안 한구석의 클래식 기타의 줄이 끊어져 있는 상태로 몇달간 방치가 되어있었다

클래식기타 잘 치지않고 그냥 그렇게 두었는데  이거 그냥 방치하면  운수가 나뻐질것 같은 무의식속에 

내자신이 나에게 말하는 메세지를 몇개월간 방치를 하였는데

오늘은 감행하기로 한다.  이게 무슨 대수라고..... 나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