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도 벌써 두번째 달의 절반이 흘러가 버렸다.
24년도 새해가 밝을때 부터 방안 한구석의 클래식 기타의 줄이 끊어져 있는 상태로 몇달간 방치가 되어있었다
클래식기타 잘 치지않고 그냥 그렇게 두었는데 이거 그냥 방치하면 운수가 나뻐질것 같은 무의식속에
내자신이 나에게 말하는 메세지를 몇개월간 방치를 하였는데
오늘은 감행하기로 한다. 이게 무슨 대수라고..... 나도 참,,,
'IN THE LIFE > 내가 느낀것들<나의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도 10일간의 골든위크 (1) | 2024.04.26 |
---|---|
귀찮아서 미루던일 boss gt pro배터리교체 (3) | 2024.04.07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2) | 2024.01.13 |
2024년도 1월1일 [미루었던일, 채념과 한숨, 그리고 대혼란] (3) | 2024.01.02 |
속상하다.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