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이어서 오늘 두번째 하루하타미치야 공연에 갔다.
이 공연 관람할려고 또 회사 휴가까지 쓰고왔다.

오늘의 공연장은 카나카와 켄민홀

요코하마 츄카가이 근처지

하늘도 무심하시지
난 프리오더로 선 구입했는데 3층에 그것도 먼자리  구나

슬프다

그래도 즐겁게 봤다
저번달 공연과 셋리스트는 완전 똑같은 구성이었는데  저번달에는 하루하타 공연이 처음이라서 음악을 즐기기보단 연주하는거  뭣좀 배워볼까하는 자세로 봤고
오늘은 눈까지 감으면서 내 귀로 흘러들어오는 음악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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