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년도 3월이 시작된지 하루가 지났다.

요번달의 새로운 장난감은 10년전 부터 쭈욱 궁금했었던 프리앰프..

바로 Koch pedal tone pt-4인데...

 

보내져온 상자부터 한글이 써있어서 잠시 내 눈을 의심했다.

 

 

오자 마자 너무 궁금해서 바로 테스트..  

크기는 정말 큰데... 와!!!   내가 진짜 좋아하는 튜브의 바로 그 사운드!!  

최근 2년내에 구매해왔던 프리앰프중에서 단연 톱은 바로 이 페달톤이 될것 같다.

 

소리가 좋아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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