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사택에 새로운 장난감이 도착했다.
그의 이름은 PEAVEY 6505 Piranha Micro Head
짜잔... 요거 요거...
솔직히 이야기를 하면 난 순전히 소형 캐비넷을 원했고 검색하다 보니까..
뭐 세트로 이정도면,,, 이렇게 상태좋은 수준에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바로 사버렸슴.
사진을 그지 처럼 찍어서 그렇지 상당히 좋은 상태임... 사용감 거의 없는 수준...
난 내악기라고 해서 다 좋다고 거짓말을 쓰고 싶지는 않아..
집에 도착해서 바로 5분정도 테스트해봤는데..
뭐 그냥 갖고 놀기는 좋은데 최근에 샀던 KOCH 프리앰프 음질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소리가 날라다니는 느낌인데.. 그래도 메탈리프 치면 신나는데,,, 즁즁이의 저음이 부족한 느낌,,
부스터가 필요함.
그래도 조금더 연구 해 봐야겠다
유트브에 올라온 음색이랑 실제적으로 내가 느낀 음색이 가장 비슷한 비디오가 하기의 비디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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