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노 베텐커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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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2016년 2월호
영기타 2016년 2월호이젠 중년이상이 된 그들,,, 그래도 늙어도 멋지다,, 솔직히 저번에 다녀온 닐자자 콘서트에서 12월호에 그의 레슨디비디부록이 나온다고 들었는데,,기다려 봐도 안나와서,, 거의 이 기획이 무산된줄 알고 있었다, 이렇게 나와 주어서 다행이다,디비디은 아직 뜯어보지도 않았슴 요즘,, 블랙스타가 땡겨온다
2016.01.11 -
EXTEME-EXTREME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다들 알고 있는 익스트림의 대망의 1집앨범.역시 음악은 예전에 들었던 것이 최고다. 갑자기 생각난 익스트림의 1집앨범. 그런데 항상 들을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누노의 리듬 플레이는 정말 대단하다. 아마도 리듬플레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익스트림곡 만큼 좋은 예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됨.
2014.05.21 -
영기타 2014년 6월호
오늘 일본에서 발매된 영기타를 서점에 달려 가서 사왔다.이유인 즉은? 솔직히 커버를 장식한 누노 성님의 레슨디비디도 보고 싶었지만저번달에 일본에 와서 공연한 앤디 티몬스의 레슨 디비디가 너무나 보고 싶었기에,,, 앤디 성님은 최근 부쩍 살이 찌셨다. 뭔가 편해지신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많이 드셨는지 알수가 없지만영롱하면서도 더티한 그의 톤은 여전하구나,,, 다른 영기타 포스팅처럼 사진좀 더 찍고 잡설좀 늘어 놓고 싶지만 최근 이 블로그에 영기타를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듯 하니,,, 괜한 시간낭비는 하지 말아야지.. 샤벨 기타,,, 멋지구나,,, 기다려라 이넘아~
2014.05.10 -
영기타 1993년 6월호
영기타 1993년도 6월호..93년도 정말 우울한 시기,,, 였슴,,그래도 음악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지,, 당시의 누노는 참 젊다,,뒤돌아 보면 다 그렇겠지만,, 당시 이 잡지에서 가장 기쁜 기사는 덕앨드리치의 배드문 라이징 블러드 앨범 발표후.. 영기타에서 조금씩 프레이즈 설명이 나왔던 부분이 가장 매력적임,,,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슴.
2012.04.14 -
영기타 1997년 1월호
누노베텐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바로 뒺장에는 워렌디마티니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솔직히 1997년도는 기존의 음악적 요소들을 거의 찾아 볼수 없는 특징이 많은데,, 얼터와 브릿팝, 그리고 메탈에서도 프로그레시브 메탈만이 간신히 간신히 생명을 찾아 가고 있던 시기로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당시 영기타 잡지는 기존의 슈퍼기타리스트을 꾸준히 취재해 준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이된다. 영기타를 잡지를 보고 생각하면,, 일본의 국민성이 조금 알수가 있다. 즉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성향인데,,, 음악의 메인스트림의 변화도 흡수하면서 한번 좋아하면 배신하지 않고 꾸준히 좋아해 주는 그러한 국민성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껴진다. 즉 매니아적인 층이 두텁다는 것인데,, 본인이 매니아에 ..
2012.04.07 -
영기타 2012년 4월호
영기타 4월호가 오늘 발매되었다, 아주 따끈따끈한 잡지이다,, 누노 플레이좀 배울려고,,, 또 잡지를 사게되는구나,,,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