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비치2 앤디 티몬스/렙비치 인터뷰 1997년 YG: 두 사람이 알게 된 계기가요? 앤디 티몬스(이하 AT): 처음에는 전화로 얘기했거든요. 댈러스의 레코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실비아라는 공통 친구가 있어서요. 그녀는 내 경력을 후원해 주었지만, 렙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항상 "당신들은 마음이 맞을 거야!"라고 말했거든요. 렙비치(이하 RB): 그리고 자네에 대한 이야기는 크레이머 기타에서 일하던 버디 블레이즈에게서도 들었거든. 그를 통해 자네의 음악을 듣고, 매우 마음에 들었지. 그래서 실비아와 이야기하기 이전부터 앤디 음악은 듣고 있었던 것입니다. AT: 그건 몰랐네요. 나는 당시 크레이머서 클리닉 같은 걸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실비아와 연락을 했을 때 마침 네가 같이 있어서 전화로 서로를 소개받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렙은 내 플레이를.. 2022. 9. 29. THE MOB-THE MOB 2006년도 윙어의 부활전 2005년도 렙비치의 기타를 들어 보려고 구입한 앨범. 역시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프로젝트성 음악에 전반적인 작곡을 킵잉위어가 맡고 있다. 렙비치는 역시 기타를 잘쳐,,,, 2009.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