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덴버그1 다시 빠져 드는 반덴버그의 불꽃 연주 포스팅 제목이 거창하다.. 불꽃 연주?? 왜 이런 제목부터 짖게되었는지?? 최근 아무런 생각없이 반덴버그의 앨범을 파고들면서 놀고 있다. 그것과 더불어 밴드스코어 책장에 잠들어 있던 반덴버그 주법에 관련된 책을 꺼내서 먼지를 털고 보고 있다. 아마도 이책 2003년도 에 구입해서 한번 보고 책장에 고스란히 6년동안 한번도 펼치지 않은채 잠자고 있었다. 본인이 기타를 잘 치지도 못하지만 밴드스코어와 이런 류의 교재를 모으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던 시기에 아마도 샀었던 책인거 같다. 서재에 이렇게 한번도 안펼쳐보고 먼지만 쌓여가는 책과 음반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한심해 지기만 한다. 각자기 반덴버그 이야기 하려다가 다른길로 이야기가 빠져나간다. 각설하고, 반덴버그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궃이 설명을 하지 않아.. 2009.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