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틸스)1 Fight 기타리스트 인터뷰(라스 팰리쉬,브라이언 틸스) 90년대 중반 파이트라는 밴드의 음악이 등장한다. 당시에 라이센스로 나와서 당시 리얼타임으로 음반을 구입해서 머리 흔들면서 듣고 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파이트는 롭헬포드가 대두가 되었고 두명의 전혀 정보가 없는 젊은 기타리스트였었다. 내기억에 파이트는 이 이후 2장정도 더 내앨범을 내고 공중분해된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오늘 우연히 예전 잡지를 보다가 쭉 읽지 않았던 이 파이트의 대한 인터뷰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런데 놀란것은 이 라시 펠리시라는 기타리스트이다. 이게 이 사람이었어?? 그리고 이사람이 굉장히 실력자였다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되었다. 앨범에서 들어본 그의 플레이는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았으며 머리속에 각인 시키는 리프만 머릿속에 남아 있었으니 기사를 다 읽고 알게 된것은 그당시.. 2022.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