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의 두기타리스트의 프로젝트 밴드,

와타유타케의 2번째앨범에 해당한다. 2016년도에 처음그들의 앨범이 나왔을당시

하루하루가 너무 바뻐서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이들의 음악을 들을수 있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k Matsumoto-New Horizon  (0) 2021.02.25
Larry Calton & Tak Matsumoto-Take Your Pick  (0) 2021.02.25
Dimitar Božikov – Guitarland  (0) 2021.02.25
Zaneta-tales from the sun  (0) 2021.02.19
Grand Illusion-Ordinary Just Won't Do  (0) 2021.02.19


안전지대-아나타니,,,   아침에 일어나서 쳐보았다.

짧지만 좋아했던 엔딩솔로,,,





이번 골든위크 기간중,, 오차노 미즈를 다녀왔었다.

앗,, 이것은 안전지대,, 솔직히 내가 지금 일본에 있게한 이유중에 하나,,

나의 음악인생의 길을 열어준 장본인들,, 안전지대,, 이제서야,, 이들의 밴드스코어를 구입하게 되는구나,,,


요것도 이제는 구하기 힘들어져서,,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다,,,

나의 안전지대,,,,


그런데 이 밴드스코어는 2집과 3집이 실려있다.


이 밴드스코어 사놓고,,다시 안전지대 버닝중,,,






안전지대가 와인레드 코코로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 2집앨범이며,

정말 그들의 초창기 음반들은 한곡도 버릴곡이 없는듯 하다.

지금 들어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이 느낌,,,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k Matsumoto-Strings of my soul  (0) 2014.12.20
안전지대 3집-抱きしめたい  (2) 2014.12.05
안전지대 1집-remember to remember  (0) 2014.12.05
sly-sly  (0) 2014.12.05
루시드폴-아름다운 날들  (0) 2014.12.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パーティ
  2,ふたりで踊ろう
  3,銀色のピストル
  4,好きさ
  5,シルエット
  6,海と少年
  7,あのとき…
  8,じれったい
  9,こしゃくなTEL
10,眠れない隣人
11,熱視線
12,どーだい
13,Friend
14,ほほえみ
15,今夜はYES
16,To me
17,悲しみにさよなら
18,ゆびきり

어제 쿤타맨을 포스팅하면서 역시 추억을 돈으로 사려 했던 본인의 어리석음에
한탄했었다. 그런데 그것과 다르게 본 포스팅은 추억을 간직하면서 살아왔던
(즉 예전 기억으로만 묻혀있던것이 아닌, 좋아했던 시점에서 쭈~~~욱 같이
해왔다면?) 포스팅에 해당한다.
몇십년가까이 변함없이 좋아하는 밴드, 또 그영향으로 현재 이곳에 있게 했던 밴드..
기스투성이의 이 음반을 나는 쭈욱 사랑해 왔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N LIZZY-ROCKERS  (0) 2008.09.15
presence-black opera  (0) 2008.09.15
演歌METAL ( METAL DE ENKA)  (0) 2008.09.14
The Lizzy Songs! - A Tribute To Phil Lynott  (0) 2008.09.14
Blade Runner (1982) o.s.t  (0) 2008.09.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きみは眠る
2 情熱
3 Lonely Far
4 Seaside Go Go
5 ともだち
6 あの夏を追いかけて
7 …もしも
8 Big Starの悲劇
9 プラトニック>DANCE
10 この道は何処へ
11 夢の都

오늘은 안전지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자. 본인에게 있어서 안전지대라는 밴드는
단순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의 의미에서 그치지 않는다.
현재 본인이 일본에 있는 이유도 아마 이 안전지대의 영향이 상당히 차지한다라고
생각이든다. 본인에게 안전지대의 음악은 일본음악에 출발이었기에 그러하다고
느껴진다.

오늘 소개하는 본 앨범은 1990년도에 발매된 안전지대의 7집 앨범에 해당한다.
본인은 이 앨범에 대하여 추천은 하지 않는다. 솔직히 1990년대에 들어선 안전지대의
음악은 이전과 비교하면 신선한 느낌이 사라져버린듯한 느낌과 대중적멜로디가
그다지 살아있지 않기에 많은 안전지대의 팬들은 아마도 1집부터 6집사이에
음악을 가장좋아하시라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본 앨범에서 전혀 히트곡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전의 앨범보다는 못하는것이 본인의 느낌이다.

또한 본 앨범은 연주 러닝타임이 39분 39초에 해당한다.
일본어로 39는 발음이 산큐가 되는데 이것은 영어의 THANK YOU가 그들에게는 같은
발음이 되어 말장난 하듯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즉 이 앨범은 그들의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수록 러닝타임으로 암시하고 있는
앨범에 해당한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WER - JUSTICE OF FIRE  (0) 2008.06.28
IRON SAVIOR-CONDITION RED  (0) 2008.06.28
PETER CETERA-ONE CLEAR VOICE  (0) 2008.06.26
John5 - Vertigo  (0) 2008.06.24
CITY HUNTER2  (0) 2008.06.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