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08년 11월호
이제는 시간의 단위가 너무나 작게도 느껴지기만 하는데,,, 아침부터 책장에 있던 예전 잡지를 다시 보면서그러한 생각만 들었다.솔직히 5년이란 단위의 시간,,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게만 느껴진다. 200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약 5-6년전의이야기 인데,,, 당시 메탈리카의 신보가 세상에 등장하면서 많은화제와 더불어 각종미디어에서 각광받았었지,,, 두성님은 데뷔초나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 별로 변함이 없는듯 하다.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음악적 스타일이나 모든면이 그렇지 않은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삶을 살아가면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게,, 바뀌는것이 좋은것인지,, 고수하는것이 좋은것인지,,,아직까지도 난 이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듯하다.이젠 고민할 나이가 전혀 아닌데도,, 말이지,,, 마이클..
201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