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1 3 Days To Kill 영화를 보다 케븐코스트너의 액션영화라는 소리에 보게된 영화..영화평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난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그런데 블로거들과 평론가들의 평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데,,,그이유및 내생각을 써보도록하겠다. 절대 이영화는 액션영화라는 장르로 접근을 하여 긴박감이늦춰지지 않는 영화를 기대하면서 본다면 괜히 보았다는 실망감이 클것으로 생각된다. 포스터및 영화의 장르가 액션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이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가족의 재결합및 아버지의 자리로 돌아가는 가족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인데,, 액션도 드라마도 어느쪽도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나,, 영화는 드라마가 80퍼센트이며 영화속에서 조금씩 위트있게 전개해 나가려 하는 코믹이 약 5퍼센트그리고 액션이 15퍼센트로 보면 딱 좋을 영화이다.. 2014. 5. 15. 이전 1 다음